항암 치료 중 먹기 힘들 때 — 영양을 채우는 현실적인 방법
구역·구내염·식욕 저하 상황별 영양 공급 전략
- 항암 중 체중이 5% 이상 감소하면 치료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영양 관리가 중요합니다.
- 구역이 심할 때는 차갑게 식힌 소량 음식·음료가 뜨거운 것보다 냄새 자극이 적어 도움이 됩니다.
- 구내염이 있을 때는 산성 음식·탄산은 피하고 영양음료를 상온·냉장 상태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 항암 중 영양 관리가 특히 중요한가요?
항암 치료 중 체중이 5% 이상 감소하면 치료를 견디는 체력이 약해지고, 항암 약물 독성을 처리하는 능력도 떨어집니다. ESPEN 2023 가이드라인에서는 항암 환자의 영양 불량이 치료 중단·합병증 증가·생존 기간 단축과 연관된다고 명시합니다. 먹기 힘든 상황이지만 최대한 영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암 중 영양 불량 발생률
30~85%체중 5% 이상 감소 시 합병증 위험
유의미하게 증가고단백 ONS 보충 시 치료 완료율
개선 경향구역이 심할 때 도움이 되는 방법
항암제 투여 후 구역은 가장 흔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이 시기에는 뜨거운 음식·강한 냄새가 구역을 악화시킵니다.
- 영양음료를 냉장 온도로 차갑게 마시면 냄새 자극이 줄어 구역이 덜합니다
-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30~50ml씩 나눠 천천히 마시세요
- 구역이 심한 날에는 억지로 많이 먹기보다 소량이라도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 낫습니다
- 항구토제 복용 후 30분~1시간 뒤 영양음료를 마시는 것이 더 수월합니다
구내염이 있을 때 영양음료 활용법
항암으로 구내염이 생기면 일반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 것이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이때 영양음료가 특히 도움이 됩니다.
- 산성이 강한 음식(오렌지주스, 토마토, 식초)은 구내염을 악화시키므로 피하세요
- 영양음료를 상온 또는 냉장 온도로 마시면 열기로 인한 자극이 없습니다
- 빨대를 활용하면 구강 내 통증 부위와 음료의 접촉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구내염이 심하면 점도 조절 제품보다 묽은 형태의 제품이 삼키기 더 편합니다
암 환자용 전용 영양음료가 따로 있습니다
뉴케어 캔서플랜, 그린비아 캔서케어처럼 종양 환자용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특수의료용도식품이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EPA·DHA(오메가-3)와 아르기닌 같은 면역영양소를 강화해 항암 치료 중 면역 유지를 돕도록 설계됩니다. 단, 항암 프로토콜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담당 의사에게 먼저 확인하세요.
오메가-3 보충제나 면역영양소 강화 제품은 특정 항암제와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담당 종양내과 의사와 상의 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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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항암 치료 중 영양음료를 매일 마셔도 되나요?
항암 치료 중 식사량이 줄었을 때 영양음료를 보충식으로 매일 마시는 것은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 단, 어떤 항암 프로토콜인지, 특수 성분(오메가-3, 아르기닌 등)이 포함된 제품인지에 따라 담당 의료진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케어 캔서플랜과 일반 뉴케어 구수한맛 중 항암 중 어느 것이 더 좋을까요?
종양 환자용으로 허가받은 캔서플랜이 면역영양소(EPA·DHA, 아르기닌) 측면에서 더 특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항암제와 오메가-3 상호작용 우려가 있다면 담당 의사 확인 후 선택하세요. 확인이 어렵다면 일반 균형영양식도 대안이 됩니다.
항암 중 체중이 갑자기 많이 빠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3주 사이에 체중이 2kg 이상 빠졌다면 단순 식사 보충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담당 종양내과 또는 영양팀에 영양 집중 관리를 요청하거나, 경관식이나 정맥 영양 등 더 집중적인 방법이 필요한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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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준 및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 및 규격
- •ESPEN —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 임상 가이드라인 (2023)
- •ADA — 미국당뇨병학회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 (2025)
- •KDIGO — 만성신장질환 영양 가이드라인 (2020)
- •AWGS —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 기준 (2019)
- •대한당뇨병학회 — 당뇨병 진료지침 (2023)
이 가이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료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질환이 있거나 복약 중이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