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중 영양 관리 — 체중 유지가 생존율을 높입니다
ESPEN 종양 영양 가이드라인 근거 — EPA·고단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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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중 왜 살이 빠지나요?
암 자체와 항암제·방사선 치료는 식욕 저하, 오심·구토, 점막 손상을 유발합니다. 여기에 종양이 분비하는 사이토카인이 근육과 지방을 분해하는 "암성 악액질(Cancer Cachexia)"이 더해져 체중이 급격히 빠집니다.
- 항암 치료 환자의 약 50~80%에서 영양 불량 발생
- 비의도적 체중 감소 5% 이상 → 치료 독성 증가, 생존율 감소
- 근육 소실은 회복 속도, 면역 기능에 직결
- 충분한 영양 공급이 치료 완주율과 삶의 질을 높입니다
EPA (오메가-3 지방산)가 왜 중요한가요?
EPA(에이코사펜타엔산)는 악액질을 유발하는 염증 사이토카인(IL-6, TNF-α)을 억제합니다. Cochrane 리뷰(Dewey 2007)에서 EPA 보충군은 위약 대비 체중 감소 속도가 유의미하게 낮았습니다.
EPA 무보충군 — 6주 체중 변화
-2.5kgEPA 보충군 (2g/day) — 6주 체중 변화
-0.5kg항암 중 단백질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ESPEN 2021 종양 영양 가이드라인은 항암 중 단백질 1.2~2.0g/kg/day를 권고합니다. 체중 60kg 기준 하루 72~120g — 일반 식사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 1팩(200ml) 기준 단백질 10g 이상 제품 권장
- 오심이 심하면 차갑게 해서 소량씩 섭취
- 항암 당일은 구역질이 심하므로 전날·다음 날 집중 보충
- 단백질 파우더를 케어푸드와 병용해 목표량 달성 가능
방사선·항암 치료 중 이렇게 섭취하세요
입안 통증(구내염), 오심, 미각 변화가 심할 때는 섭취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 구내염: 실온보다 차갑게(4°C) 제공, 산미 없는 제품 선택
- 오심: 소량(50~100ml)씩 하루 4~6회로 분산 섭취
- 미각 변화: 고소한맛(콩·호두) 계열이 거부감이 적은 편
- 고열량 소형 제품(125ml, 300kcal+) 활용으로 부담 줄이기
케어맵 추천 — 항암 환자 선택 기준
항암 치료 중 케어푸드를 고를 때 확인해야 할 세 가지입니다.
항암 치료 중 영양 공급은 종양내과 주치의 및 종양 영양사와 협의 하에 진행하세요. 일부 보충제(항산화제 등)는 항암제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PA 함유량 (900mg 이상/팩 권장)
900mg+단백질 (10g 이상/팩 권장)
10g+열량 밀도 (1.5kcal/ml 이상 고밀도 권장)
1.5+케어맵 편집팀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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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항암 중 체중이 줄어드는데 그냥 두면 안 되나요?
항암 치료 중 체중 유지가 생존율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ESPEN 종양 영양 가이드라인의 핵심입니다. 체중 감소가 이어진다면 단백질(1.2~2.0g/kg/day)과 열량 섭취를 적극적으로 보충해야 하며, 방치하지 말고 종양 영양사와 상담하세요.
오심이 심해서 잘 못 먹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 번에 많이 먹으려 하지 말고 50~100ml씩 하루 4~6회로 나눠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차갑게(4°C) 제공하면 냄새로 인한 거부감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양제나 항산화 보충제를 같이 먹어도 되나요?
일부 항산화 보충제는 항암제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임의로 병용하면 안 됩니다. 케어푸드를 포함한 모든 영양 보충은 종양내과 주치의 및 종양 영양사와 협의 후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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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준 및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 및 규격
- •ESPEN —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 임상 가이드라인 (2023)
- •ADA — 미국당뇨병학회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 (2025)
- •KDIGO — 만성신장질환 영양 가이드라인 (2020)
- •AWGS —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 기준 (2019)
- •대한당뇨병학회 — 당뇨병 진료지침 (2023)
이 가이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료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질환이 있거나 복약 중이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