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 예방 단백질 권장량, 체중 kg당 얼마나 필요할까?
AWGS 2019·ESPEN 기반 — 나이 들수록 단백질이 더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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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소증 — 연령별로 얼마나 흔한가요?
근감소증은 30세부터 매년 1%씩 근육이 줄어드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60대부터 급격히 유병률이 올라갑니다. 한국 65세 이상에서 남성 13.7%, 여성 11.1%가 근감소증 기준을 충족합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2021, AWGS 기준).
60대 초반
5~8%70대
20~25%80세 이상
40~50%요양시설 입소 노인
35~40%근감소증이란?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이를 근감소증(Sarcopenia)이라고 합니다. 심해지면 낙상·골절·거동 불편으로 이어집니다.
악력 (남성 정상: 28kg 이상)
28kg악력 (근감소증 기준: 28kg 미만)
< 28kg보행 속도 정상 (1.0m/s 이상)
1.0m/s보행 속도 위험 (1.0m/s 미만)
< 1.0m/s나에게 필요한 단백질 양은?
나이 들수록 단백질 요구량이 올라갑니다. 젊은 성인(0.8g/kg/day)보다 25~50% 더 필요합니다.
건강한 고령자 (1.0~1.2g/kg/day)
체중 60kg → 일 60~72g질환 보유 고령자 (1.2~1.5g/kg/day)
체중 60kg → 일 72~90g근감소증 치료 목표 (1.5g/kg/day)
체중 60kg → 일 90g류신 — 근육 합성의 스위치
류신(Leucine)은 근육 합성을 자극하는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한국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Kim HK et al. JAMDA 2016)에서 류신 강화 보충제 3개월 투여 후 근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습니다.
- 류신이 풍부한 케어푸드 제품을 선택하세요 (제품 태그 "류신 강화" 확인)
- 1회 최소 2.5~3g 류신 포함 제품이 효과적입니다
- 운동(가벼운 걷기·스트레칭)과 함께 섭취 시 효과가 증가합니다
하루 단백질, 어떻게 채울까요?
하루 섭취량을 한 번에 다 먹기 어렵습니다. 3번 이상 나눠 드시는 것이 흡수에 유리합니다.
신장질환이 있으신 분은 단백질 과다 섭취가 신장 부담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신장내과 주치의와 상담 후 목표량을 결정하세요.
- 아침: 달걀 2개 (약 12g 단백질)
- 점심: 생선·닭가슴살 100g (약 20~25g)
- 저녁: 두부·콩 (약 10g)
- 간식: 케어푸드 1팩 (약 9~14g 추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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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근감소증 예방 단백질 권장량은 kg당 몇 g인가요?
AWGS 2019 기준 근감소증 예방·개선을 위해서는 체중 1kg당 하루 1.2~1.5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체중 60kg 기준이면 하루 72~90g입니다. 일반 성인 권장량(0.8~1.0g/kg)보다 확실히 높은 수치이므로,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단백질을 더 챙겨야 합니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나요?
신장 기능이 정상인 경우 AWGS 권장량(1.2~1.5g/kg/day) 수준의 단백질은 안전합니다. 다만 만성신장질환(CKD)이 있다면 오히려 단백질을 제한(0.6~0.8g/kg/day)해야 하므로, 신장 기능 저하가 의심된다면 반드시 신장내과 주치의와 상담 후 목표량을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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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준 및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 및 규격
- •ESPEN —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 임상 가이드라인 (2023)
- •ADA — 미국당뇨병학회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 (2025)
- •KDIGO — 만성신장질환 영양 가이드라인 (2020)
- •AWGS —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 기준 (2019)
- •대한당뇨병학회 — 당뇨병 진료지침 (2023)
이 가이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료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질환이 있거나 복약 중이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