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질환 영양 관리 — 기초 이해편
KDIGO 2024 · KDOQI 2020 기반 — 투석 전후 단백질·전해질 완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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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 — 고령화와 함께 급증하는 질환
만성신장질환(CKD)은 전체 성인의 8~9%에서 나타나지만, 65세 이상에서는 약 30%로 크게 높아집니다. 국내 투석 환자 수는 매년 약 5%씩 증가 추세로, 2022년 기준 약 11만 명이 투석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 성인
8~9%65세 이상
약 30%당뇨 환자 중 CKD 동반
약 40%고혈압 환자 중 CKD 동반
약 25%왜 단백질을 조절해야 하나요?
단백질이 분해되면 요소·크레아티닌 등 노폐물이 만들어집니다. 건강한 신장은 이를 소변으로 잘 배출하지만, 신장 기능이 낮아지면 쌓여 요독증이 생깁니다. KDIGO 2024에 따르면 저단백 식이는 CKD 진행 속도를 40% 늦출 수 있습니다.
투석 전 vs 투석 후 — 단백질 기준이 반대입니다
투석 여부에 따라 단백질 목표가 정반대입니다. 반드시 신장내과 주치의에게 현재 단계(투석 전/후)를 확인하고 목표량을 결정하세요.
비투석 CKD 3~5기 (단백질 제한)
≤ 0.8g/kg/day혈액투석 환자 (단백질 보충 필요)
1.2~1.4g/kg/day복막투석 환자 (추가 손실 보충)
1.2~1.5g/kg/day제한해야 할 영양소 3가지
- 칼륨 — 신장이 배출 못 하면 고칼륨혈증으로 심장 부정맥 위험. 저칼륨 설계 제품 선택
- 인(인산) — 고인산혈증은 뼈 약화·심혈관 석회화 유발. 인 100mg 이하/팩 권장
- 나트륨 — 혈압 상승과 부종 악화. 나트륨 200mg 이하/팩 제품 권장
신장 전용 케어푸드 선택법
- "신장질환자용 식품" 식약처 허가 표시 확인 (특수의료용도식품)
- 단백질 1팩당 6g 이하 (비투석 기준)
- 칼륨·인·나트륨 수치를 제품 성분표에서 반드시 확인
- 열량은 충분히 — 에너지 부족 시 오히려 근육 단백질이 분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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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장질환이 있으면 무조건 단백질을 줄여야 하나요?
아닙니다. 투석 여부에 따라 정반대입니다. 비투석 CKD 3~5기는 단백질을 제한(0.8g/kg/day 이하)해야 하지만, 혈액투석·복막투석 환자는 투석 중 아미노산 손실이 발생해 오히려 단백질을 보충(1.2~1.5g/kg/day)해야 합니다. 현재 본인이 투석 전인지 후인지 신장내과 주치의에게 반드시 확인하세요.
신장 전용 케어푸드는 일반 제품과 뭐가 다른가요?
칼륨·인·나트륨 함량을 낮춘 것이 핵심입니다. 칼륨은 고칼륨혈증(부정맥 위험), 인은 뼈 약화·혈관 석회화, 나트륨은 혈압 상승과 관련이 있어 신장 기능이 낮을수록 제한이 필요합니다. 제품 선택 시 "신장질환자용 식품" 식약처 허가 표시와 성분표의 칼륨·인·나트륨 수치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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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준 및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 및 규격
- •ESPEN —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 임상 가이드라인 (2023)
- •ADA — 미국당뇨병학회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 (2025)
- •KDIGO — 만성신장질환 영양 가이드라인 (2020)
- •AWGS —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 기준 (2019)
- •대한당뇨병학회 — 당뇨병 진료지침 (2023)
이 가이드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료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질환이 있거나 복약 중이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