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케어7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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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영양 관리 — 기초 이해편

ESPEN 종양학 가이드라인 · 대한암학회 기반 — 왜 영양이 치료 결과를 바꾸는가

케어맵 편집팀
||의료·영양 가이드라인 기반
추천 기준질환 적합성열량·영양 밀도섭취 편의성

영양 상태가 치료 결과를 바꿉니다

ESPEN 종양학 가이드라인(2021)에 따르면, 영양 상태가 좋은 암 환자는 항암 치료 완주율이 높고 입원 기간이 짧습니다. 반면 체중이 5% 이상 빠진 환자는 합병증 발생률과 사망률이 유의미하게 높습니다.

영양 관리 시 항암 완주율

89%

영양 불량 시 항암 완주율

61%

암성 악액질(Cancer Cachexia)이란?

암성 악액질은 단순한 체중 감소가 아닙니다. 근육·지방이 동시에 빠지며, 일반적인 영양 보충만으로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6개월 내 5% 이상 체중이 빠졌다면 즉시 영양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Fearon K et al. Lancet Oncol 2011)

암성 악액질이 생기면 영양식만으로 회복이 어렵습니다. 종양내과 주치의와 영양사의 협력 치료가 필요합니다.

면역영양소 3가지

항암 치료 중 면역 기능을 지키는 핵심 영양소입니다.

  • 아르기닌 — T림프구 활성화, 수술 후 상처 치유 촉진. 위암 수술 환자 연구에서 면역 세포(CD4+) 유의미 증가 (PMC 2024)
  • EPA 오메가-3 — 암성 악액질 억제, 체중·근육 보호. 하루 2g 목표 (ESPEN Oncology 2021)
  • 글루타민 — 항암 치료로 손상된 장 점막 회복, 감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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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중 실천 방법

구역감·식욕 저하가 심할 때는 억지로 많이 드시지 말고, 소량씩 자주 드세요.

시중에 판매되는 "면역 강화" 보충제를 임의로 드시면 항암제 효과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모든 보충제는 반드시 담당 의사와 확인 후 사용하세요.

  • 하루 5~6번으로 나눠 소량씩 섭취
  • 1.5~2.0kcal/ml 고농축 제품으로 소량으로 열량 확보
  • 냄새에 민감하다면 차갑게 식혀 드세요
  • 아르기닌·EPA 강화 암 환자 전용 ONS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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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항암 치료 중에는 어떤 영양음료를 마셔야 하나요?

아르기닌·EPA(오메가-3)·글루타민 같은 면역영양소가 강화된 암 환자 전용 ONS가 도움이 됩니다. ESPEN 종양학 가이드라인은 EPA 하루 2g을 목표로 권고합니다. 다만 시중 "면역 강화" 보충제를 임의로 추가하면 항암제 효과를 방해할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 후 선택하세요.

체중이 계속 빠지는데 영양음료만 마시면 회복되나요?

6개월 내 체중이 5% 이상 빠졌다면 암성 악액질(단순 체중 감소가 아닌 근육·지방이 동시에 빠지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어 영양음료만으로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이 경우 종양내과 주치의·영양사와 함께 관리하는 협력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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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태에 따라 의료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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